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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냉,난방비 절약법 실천사례

코매트 2008. 2. 8. 21:07

 

 

 

 

획기적인 냉,난방비 절약법 실천사례

저는 인천에서 소규모 영세업을 하고 있는데
해마다 겨울이면 연료비 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이번 가을에 모두 해결했는데 비용절감 효과가
너무 좋아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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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실평 약50평 화장실,세탁실,주방낀
살림집(방2개)이 있어 도합 73평입니다.

동절기에  한달에 살림집에 등유 2드럼,
점포에 매일 40L, 전기료 평균 20만원,

대략 한달에 연료비와 전기료
합하면 170만원 정도 듭니다.

한달에 500만원 번다고 해도 기타 비용에다
유류비 내고 임대료까지 낸다치면
죽어라 고생해도 인건비도 않나옵니다.
그나마 내건물이라 다행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어떻게든 난방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머리 싸매고 인터넷 서핑을 해서 비교
연구한 결과 아래와 같이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살림집

방두개 약 11평 원적외선 필름난방및 온돌마루 시공
시공비 포함 평당 11만원 (약 120만원)

저장형 전기온수기 100L설치
시공비 포함 (약 30만원)

기존 유류난방,도시가스,온돌판넬,대비
연료비가 제일 적게 들고 원적외선
방출하므로 건강에도 좋답니다.


점포

히트펌프식 전기온풍 시스템(특허 제품입니다)

요것이 저는 제일 맘에 듭니다.
개발자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기존 에어컨 실외기에 전기증설
없이 열교환장치만 설치합니다.

시공비 포함 (약 130만원)


도합 280만원 들여서 난방비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기름냄새 안나서 좋고 공기를 태우지 않으니
실내 공기도 한결 깨끗한 것 같습니다.

첫달은 사용한지 얼마 않되서 28만원의
전기료를 냈는데 이번달 사용료를 보면
확실한 절감효과를 알수 있겠지요.

대략 4~50만원정도?
한달에 120~130만원 절약?!!
두달만 쓰면 원금 회수, 그뒤로
한달에 120만원씩 공짜로 생기는 돈,
적금부어 세계일주나 함 할까나? ㅋㅋ

중형 전기 냉난방기 새로 사려니 요즘
많이 내려서 2~300만원짜리 흔하더군요.
세협이나 템피아는 고가 이더군요,
700만원 가까이...ㅠㅠ

그렇지만 60평이상짜리로 설치하려니
계약전력이 20kw이상은 되야 하더군요.
저희는 지금 계약전력이 10KW이거든요.
전기증설을 최소 10KW 이상해야 됩니다.

이경우 전기 증설비 약 140만원에다 기본료도
전기를 전혀 않써도 매월10만원 이상 내야 되구요.

그런데 기존 에어컨 실외기에 열교환기를
부착 설치하고 혹한기를 대비해 보조히터를
에어컨 내부에 설치하니까 이경우에
우선 전기 냉난방기 구입자금이 않들고
전기증설도 않하니 일거 양득입니다.
게다가 냉방효율도 더 좋다고 합니다.

실평수 50평이상 점포에서 아직도 유류난방을
하시고 계시는 분이라면 히트펌프식 전기난방
시스템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20kw의 계약전력으로 전기냉난방기 쓰시던
분도  히트펌프시스템 부착으로 계약전력도
반으로 낮추고 연료비도 1/3 만 내십시요.

문의는 아래 한메일 링크나  제번호로 ....032-885-8959
전화는 오후 2시이후 새벽 2시까지..


    ****
    며칠전에 이번달 전기요금 고지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약간 수정해서 새로 올립니다.
    과연 얼마나 나왔을까? 궁금,궁금,
    이런!! 334,000원 나왔습니다.
    정말 대 만족입니다.생각보다 헐 적게 나왔네요.

    평균 20만원 정도 전기요금 냈는데
    추가된 것이 필름난방,100 L 전기온수기,
    대형 냉장고 한개 새로 사고
    점포 난방까지 하고도 13만원 추가네요..
    정말 한달에 130만원 이상 절약됩니다..

 

 

 

 

 

 

 

 

 

 

 

난방 조절기

 

각 방 의 난바 조절기의 역할 이없는 세대 에서는 방 의 온도 조절 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하기가 힘든 니다

관리방법 을 가르쳐 드릴게요

1) 안쓰는방 밸브 를 최대 한 줄여 주세요

2) 공부 방은 최대 20도 를 유지 하세요 더우면 졸리니까요

3) 거실 은 평균 17~20도 를유지 하시구요 조절기 가 거실 에 있으면 위치 를 바꾸세요

4) 안방 에 있는 조절기는 22도 를 유지하세요

그러면 난방비가 한 2~3만원 가량 줄어 듭니다

 

 

위에 분배기 에 서 밸브 를 조작하세요

 

 

 

 

 

 

 

 

간단하면서 고효율적인 절약법임다.

1. 집안에 바람들어오는 곳을 찾아 막는다.
2. 평소에 절대 보일러를 켜지 않는다.
3. 보일러는 하루한번 씻을때만 사용한다.
4. 이때도 보일러가 한번을 초과해 돌아가면 안된다.
5. 항상 내복을 착용하고, 없으면 구해 입는다.
6. 발이 시려우면 털 달린 실내화를 신는다.
7. 잘때는 전기장판을 사용하는데 바닥에 담요를 먼져 깔고 장판을 깔아야 한다.
이상으로 기름값 몇십만원 절약예상

 

 

 

 

 

 

 

 

 

난방비 줄이기

겨울철은 따뜻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좋다. 조금만 움직이면 난방비도 줄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실속 생활법을 알아보자.

1단계 | 5분 투자로 난방비 줄이기

1. 맨손체조나 줄넘기로 체온을 높인다
추울 때 보일러를 1℃ 올리는 것보다 체온을 1℃ 올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춥다고 생각되면 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리 뛰기나 맨손체조, 줄넘기를 해보자. 잠깐 밖에 나갔다 오는 것도 효과적이다.

2. 커튼 이용을 잘한다
햇볕이 잘 들어오는 낮 시간에는 커튼을 열어둬서 햇볕의 열기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밤 시간에는 커튼을 잘 쳐서 단열이 잘 되도록 해준다. 이중 커튼을 설치하면 외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층도 만들어줘 더욱 효과가 좋다.


3. 가습기로 난방 효과를 높여준다
가습기에는 가열식과 초음파식이 있다. 가열식은 물을 100℃로 가열한 뒤 약 70~80℃의 수증기를 내뿜는 방식이어서 실내 온도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전기요금은 더 나오지만 습도와 함께 온도까지 높여주므로, 외풍이 심한 집일 경우 매우 효과적이다. 반면 아파트처럼 높은 실내 온도가 유지되는 집에서는 찬 수증기를 내뿜는 초음파식이 더 상쾌하다.

4. 온수 온도를 적절하게 설정한다
집에서 이용하는 온수 온도는 대략 50℃ 미만이면 충분하다. 온도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면 쓸데없이 물만 데우는 꼴이므로 가스만 낭비하게 된다.

5. 난방이 필요한 방만 부분 난방한다
서재나 다용도실같이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곳은 난방 밸브를 잠가 열 손실을 막아준다. 다만 너무 오랫동안 밸브를 잠가두면 나중에 가스비가 더 들 수도 있으므로 잘 쓰지 않는 방의 밸브도 가끔씩 반쯤 열어놓으면 오히려 열효율이 좋아진다. 항상 쓰는 방이라도 보일러를 틀면 너무 덥고, 끄면 춥다 싶을 때는 밸브를 반쯤만 열어두는 것이 절약 요령.


2단계 | 난방비 줄이는 시스템 만들기

1. 보일러를 일정 온도에 맞춰 놓는다
보일러를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낮은 온도로라도 계속 켜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외출시에도 외출 버튼을 누르거나 실내 온도를 평상시보다 2~3℃ 정도 낮게 설정해 놓는다. 보일러의 온도는 쾌적하다 싶은 난방 온도에서 1℃ 정도 낮추는 것이 좋다. 난방 온도를 1℃ 낮추면 연간 7만원 정도의 난방비가 줄어든다.

2. 급속 난방 기능은 가급적 피한다
급속 기능은 짧은 시간에 온도를 높여주는 기능이다. 요즘 이런 보일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급속 난방 기능은 가스를 거의 두 배 이상 소모한다.


3.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를 깐다
중앙난방식 아파트의 경우 관리실에서 일률적으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난방을 할 때는 집 안이 갑갑할 만큼 후끈하다가도 난방을 끄면 온기가 밖으로 다 빠져나가 으슬으슬 춥다. 이런 경우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아주면 좋은데, 난방으로 얻은 열기를 오랫동안 보존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왕이면 레드, 오렌지 계열의 따뜻한 컬러가 더욱 효과적이다.

4. 보조 난방기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난방기구를 창 쪽에서 떨어진 안쪽에다 놓으면 창 쪽은 항상 차갑고, 안쪽은 항상 온도가 높아 실내 온도 차이가 커 난방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창측의 냉기가 들어오는 위치에 난방기구가 창을 등지도록 설치하면 온기가 냉기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공기의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져 효과적인 난방을 할 수 있다.

또 난방기구를 사람이 앉아 있는 높이로 설치하면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온도가 높아 훨씬 따뜻한 난방을 할 수 있다. 보조 난방기구를 보일러 대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일광이 좋은 낮 동안 보일러를 끄고 난방기구를 켠다든지, 아주 추운 날 전열기를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면 보일러를 최대치로 틀어놓은 것보다 전체 비용면에서 더욱 효과적이다.


5. 6개월에 한 번씩 보일러 청소를 해준다
기름보일러나 가스보일러는 모두 연소가 일어날 때 분진이 발생하고, 이것이 보일러 내부나 연통에 누적된다. 이렇게 되면 분진 때문에 열의 전달이 나빠져 보일러의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매년 적어도 두 번은 보일러 내부를 청소해주는 것이 좋은데, 해당 보일러 회사에 AS를 신청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청소할 수 있다. 만약 보일러가 너무 노후되었다면 전체 또는 부속을 교체하는 방법을 고려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