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잘자는법!
낮잠에 적당한 시간대
그 사람이 오후에 졸려지는 시간에 자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기준으로서는 오후1 ~3 시경 .
오후 빠른 시간대의 선잠이 효과적이라고 하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밤잠을 자기 8시간전이 밤잠에 악영향이 없다)
낮잠의 적당한 길이
가벼운 졸음을 쫓아버리는 선잠을 취한다면,15 ~30 분 정도로 충분하다. 뇌가 일의 긴장으로부터
잠깐 풀어 지는 것으로 뇌를 맑게 하고 힘이 날 수 있다.인간의 수면은 얕은 잠(렘수면)과 깊은 잠
(논렘수면)의 주기가 교대로 반복하고 있어, 1 회의 주기는 약90 ~120 분으로 간밤의 수면부족을
보충하는 경우는, 이 90분 정도의 낮잠을 취하면 시원해질 것이다. 그렇지만 어중간하게1 시간 정도
자고 눈을 뜨면, 뇌가 매우 깊은 휴식(논렘수면의 4단계)을 하여 눈을 뜨게 되므로, 오히려 머리가
멍 하거나 불쾌하게 되어 낮잠을 후회 할 수도 있다.
낮잠을 자기 전에
자기 전에 커피 한잔은 자고 난 후의 각성을 좋게 해준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이는 커피가 위에서
뇌로 가는 시간이 약 30분 정도, 그리고 오래 자려고 하는 마음자세보다 잠깐 자야겠다는 생각과 자
기 전에 알람(휴대폰으로)이나 주위사람에게 부탁해도 좋다. 5일간의 습관으로 쉽게 10-15분의 낮
잠 자기가 길들여 진다. 약간 어두운 곳에서 배를 따뜻하게 머리를 차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장소
는 의자에 앉거나 엎드려도 좋다.
낮잠을 자고 난 후에
낮잠을 자고 난 후에는 조금 정신이 나지 않지만 밖으로 나와 강한 햇빛을 받고 지 지게를 활짝 펴
고 심호홉을 하거나 약간의 스트레치를 하면 약 10-20분 후에 점차 기분이 좋아 지며 오후 일과에
효율이 업 된다.